사용하게 된 계기 요니는 중학생때부터 계속 앉아있던 습관이 쌓이면서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엔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었는데, 청소년기를 지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부터 앉아있는 자세가 힘들었다. 토익을 2시간 온전히 보는게 어려울정도로 허리와 목의 통증이 심했다. 사무직을 못하고 나는 어떤일을 할 수있을까 ? 라는 고민을 할 정도로 걱정이 많아서 책상에 앉는게 무서울정도 ㅠ.ㅠ 주변 친구의 추천으로 베리데스크를 처음알게되었고, 펀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았다. 2015년도에 50만원 초반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배송비가 2~3만원 정도 추가로 들었음) 회사에서도 사용했었고, 지금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베리데스크 사이트에도 512,000원으로 나와있다. * 요니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