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쿠팡에 오리 물놀이 장난감 이라고 검색하면 가장 많이 뜨고 상단에 올라와있는 장난감을 남편 지인분에게 선물 받았다.아이가 목욕할때 정말 좋아했는데 이 오리 물놀이 장난감에도.. 치명적(?) 인 단점이 있다.. 바로 물놀이 사용후에 나사로 일일이 .. 건전지를 빼고 보관해야한다는점.. 말이 쉽지 .. 애 씻기고 재우고 나면 나도 넉다운이라 할 수가 없다.나는 너무 귀찮아서 물놀이 후에도 건전지를 계속 꽂아두었고 , 욕실 안에 보관해뒀는데 본체 엄마오리가 작동을 안하기 시작.. ㅠ ㅠ 본체 건전지를 새로 꽂아봐도 안되고 남편이 나사를 추가로 풀어서 내부를 자연건조해서 말린다음 다시 건전지를 삽입해봤으나작동안됨.. ㅠㅠ.. 나머지 부속품들은 다 있는데 오리 본체만 버리기가 아까워서 고객센터에 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