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늘 당이 떨어져서… 남편이 주말이면 디저트를 원한다ㅠㅜ 휴 휴 휴휴 휴 내가 만들수도 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체력도 고갈되어 쿠팡이츠로 밀푀유를 배달시켰다. 카페드리옹 서래마을 본점과 카페드리옹 서래마을입구점이 있어서 밀푀유가 그나마 품절되지 않은 입구점에서 주문! 내가 시킨건 바닐라 밀푀유 , 딸기 밀푀유, 말차밀푀유 이렇게 세개를 시켰당 가격은 바닐라 밀푀유가 7,000원 딸기 밀푀유 7,800원 , 말차밀푀유가 6,800원! 앙 밀푀유는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와 시간 , 노동력을 대비하면.. 사먹는게 훨씬 저렴한 디저트라 생각한다.ㅠㅠ 유튜브에서 만드는걸 보니… 3개 나옴.. ㅠㅠ ㅋㅋ 하아 바닐라 밀푀유 너무 아름답당 측면을 보아듀 아름답네… 한조각씩 떼어먹기 너무 좋다! 맛은 바닐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