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가를 접한지는 10년이 넘었다. 아버지까지 온가족이 요가원을 다녔던 터라 요가매트는 우리집에겐 필수품 .. 안써본 매트가 없을정도로 많이 구입하고 쓰고 많이 버렸다. 요가복계의 샤넬이라는 룰루레몬을 너무 좋아하여 .. 룰루레몬의 타월형식으로도 써보고ㅋㅋ 비교적 최근에 구입하여 아직 우리집에 있는 두타입의 매트를 소개한다. 만두카 요가매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원래 다녔던 요가원에 5년만에 재등록을 했는데 죄다 검은색 만두카 요가매트 프로가 깔려 있는게 아닌가 ! 그래서 요가원에서 처음 알게되어 쓰게되었는데, 빈야사를 할 때도 땀으로 미끄러운 손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다~~ 오래쓰겠는데? 싶어서 구매했었다. 내가 구매한 매트는 만두카 프로 (두께 6mm) 로 색상은 버브(버건디)로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