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예약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우연히 들른 카페.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고~_~... 나도모르게 혼자 입장... 2층으로 된 건물인데 개방감이 있고, 유리로 되서 답답하지 않은 인테리어였다. 1층에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를 구매해서 2층으로 올라가서 먹는듯하다. 1층에도 공간이 있긴한데 1층엔 마침 사람이 없었다. 아웅 예쁘다. 공간. 나는 먼저 베이커리 공략.. 집에서 포장해서 먹을 빵 2개를 골랐다. 한개는 츄리넛 과 하나는 허니고르곤졸라! 이렇게 두개를 골랐다. 허니고르곤졸라는 마침 딱 1개 있었다. 빵 2개는 포장을 했고, 음료는 사실 인스타에서 보고 그린티라테를 먹고싶었는데 ㅠㅠ 밤부 서래점에는 판매를 안하는 모양.. 아쉽.. 흑.. 인스타 이미지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아쉽.. 티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