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아이와 방문했던 곳을 기록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개설했다.
개설하는것까진 좋았는데..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사기를 치려고 다가온다.
다음 티스토리는 5년간 운영하면서도 한번도 협찬 사기나 이런것이 없었는데
1. 네이버는 협찬 사기가 정말 많다.
내가 큰 공을 들이지 않고 쓴 일기같은 글에 댓글로 이렇게 몇개씩 비공개로 달린다.

정말 정중한 멘트에 오~ 협찬? 하고 해당 아이디 블로그를 가보면 아무것도 없는 빈 블로그.
밑에 링크를 클릭해보니,


사업자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프로필이라고 뜨면서.. 내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면 그걸 보고 안내준다는 방식.
블로그 주소를 저기서 남겨주면 이제 사기 치려고 접근이 시도된다.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1건 리뷰를 써주면 고가의 상품(Ex. 다이슨 등등) 을 협찬 받을수 있고 백화점 상품권 까지 별도로 지급해준다고한다.
그리고, 리뷰 한건당 최대 20만원까지 금액을 입금해준다고 하는데, 1시간 리뷰에.. 20만원은 정말 인플루언서나 받는 금액인데..
나같은 방문자 30명도 안되는 아줌마 블로그에 그런제의가 올리가 없다.
2. 디지털 노마드는 무슨... 실제는 다단계 형식의 사기.
초기에 내 블로그를 보고 댓글로 너무 잘봤다~. 본인의 블로그도 방문해달라. 해서 오~~
누굴까~~ 하는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보고는.. 실망..
다단계 사기.. 특히 정말 많이.. 노X 웨이브 라는 곳... 정말 많다.


찾아보니 공구중개 나 교육비 명목으로 내 개인돈을 입금하고, 그것이 이제 실제 내가 들인 투자금.
그걸로 이제 나는 그 쪽의 노예가 되는것.. 내가 입금한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을 꼬드겨야 하고
그걸로 내 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가입 시켜야하기에, 나처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고 이웃추가를 하는것... 에휴.
정말 느끼는거지만 이제는 괜찮은 개인 블로그 찾는건 정말 어렵다. ㅠㅠ 친구추가 하고 싶은 그런 사적인 블로그는 없다.
협찬과, 다단계로 얼룩져버린 네이버 블로그..
이제는 블로그보단 유튜브로 넘어갔지만..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겐 참 피곤한 일이다.
상대가 나에게 이유없이 댓가를 제공하는건 가족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는 점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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