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니리뷰

10년전부터 요니는 면생리대를 사용해왔다. 그 이유는 고등학생때에 유난히 생리통이 심했기 때문이다. 면생리대 쓰고 부터 생리통이 확실히 줄었던건 사실이지만 청소년기를 지나오면서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레 생리통도 줄었던 영향도 있었다. 면생리대를 교체해야할 시기가 와서 고민중에 있었는데 작년에 인스타에서 단색 논샘팬티 흡수력 관련한 gif를 보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현재 요니는 남아있는 면생리대와 단색논샘팬티 일반생리대를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용도에 따라서 구분하여 쓰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다. 면생리대와 차이점?? 순면이냐 OR 흡수층으로 되어있는가 차이 출저 : 논샘팬티 URL : https://www.dansaek.co/ 면생리대와 단색 논샘팬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면생리..

사용하게 된 계기 요니는 중학생때부터 계속 앉아있던 습관이 쌓이면서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엔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었는데, 청소년기를 지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부터 앉아있는 자세가 힘들었다. 토익을 2시간 온전히 보는게 어려울정도로 허리와 목의 통증이 심했다. 사무직을 못하고 나는 어떤일을 할 수있을까 ? 라는 고민을 할 정도로 걱정이 많아서 책상에 앉는게 무서울정도 ㅠ.ㅠ 주변 친구의 추천으로 베리데스크를 처음알게되었고, 펀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았다. 2015년도에 50만원 초반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배송비가 2~3만원 정도 추가로 들었음) 회사에서도 사용했었고, 지금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베리데스크 사이트에도 512,000원으로 나와있다. * 요니가 구..

나는 요가를 접한지는 10년이 넘었다. 아버지까지 온가족이 요가원을 다녔던 터라 요가매트는 우리집에겐 필수품 .. 안써본 매트가 없을정도로 많이 구입하고 쓰고 많이 버렸다. 요가복계의 샤넬이라는 룰루레몬을 너무 좋아하여 .. 룰루레몬의 타월형식으로도 써보고ㅋㅋ 비교적 최근에 구입하여 아직 우리집에 있는 두타입의 매트를 소개한다. 만두카 요가매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원래 다녔던 요가원에 5년만에 재등록을 했는데 죄다 검은색 만두카 요가매트 프로가 깔려 있는게 아닌가 ! 그래서 요가원에서 처음 알게되어 쓰게되었는데, 빈야사를 할 때도 땀으로 미끄러운 손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다~~ 오래쓰겠는데? 싶어서 구매했었다. 내가 구매한 매트는 만두카 프로 (두께 6mm) 로 색상은 버브(버건디)로 구매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열심히 쓴 글인데 ... 그걸 그대로 복사해서 다른곳에 쓰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나처럼 초보 유저는 처음에 아래사진처럼 드래그가 되길래 ㅠㅠ (네이버블로그때 해킹 당한적 많음 ㅠㅠ) 어서어서 방법을 찾아보았다. 주변 블로거들이 추천해준 방법으로는 우클릭 방지, 우클릭 복사 금지로 찾아보니 개발자도구(윈도우 f12 / 맥 alt+command+I )의setting창에 들어가서 Debugger - Disable JavaScript 영역에 체크를 해도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계속 드래그가 되었다..ㅠㅠ실패 그래서 알아낸 초 간단한 방법!css 에 직접 스크립트를 삽입해보니 됩니다 되요되요되요. 방법은 몹시 간단하나 하나씩 해봅시당.1. 첨부한 css_script.txt을 다운.2..

회사를 다니면서 하나 사고 , 요가를 다니면서 세개 사고 그렇게 텀블러에 입문하게 되고 ㅋㅋㅋ 여러개의 텀블러를 거치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텀블러를 소개합니당! 요니는 주로 스타벅스 텀블러 아니면 써모스 텀블러를 나는 써왔는데(8년전에도 이유식 보관하기 그렇게 좋다며 어머님 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던 제품) 그 이유는 물을 마실때 오픈형식이 원터치라 너무 편리했다. 툭 버튼을 누르면 바로 물을 마실수 있으니 ㅋㅋ 회사생활때는 최고라 여김 하지만 써모스는 일본제품이라 될 수 있으면 대체할게 뭐가 있을까 생각도 하던 차에 발견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 Flask)! 게다가 요즘 코로나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고하고 있기도해서 좋은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는 차에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가 소개해줬..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 선물로 준 초콜릿 씨즈캔디 (See's Candies) 씨즈캔디는 카라멜이랑 사탕으로도 유명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아몬드 초콜릿은 처음 받아봤다>_

어릴땐 그렇게 떡볶이가 싫었는데 말이죠. 오뎅파..회사를 다니고 부터는 그렇게 떡볶이를 안먹으면 허전하고.뱃속에 아이도없는데. 그렇게 몸안에서 원하는 느낌. 그치명적인 매력은 바로 떡볶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있는 조폭 떡볶이, 신전떡볶이부터 고양이부엌까지 즉석떡볶이에 대한 사랑.후후. 남다릅니다. 그중 최근에 가장 빠진 떡볶이는..청년식당에 치믈렛 떡볶이. 가게 외관에 대한 사진은 없다. 나는 떡볶이가 제일 중요하니까. 저 고운 자태!!!!약간의(?) 매운맛은 치즈아래에 오믈렛이 다 잡아준다.후후 그리고 사알짝 보이는 저 긴 떠어어억. 먹기좋게 몽땅 잘라주고 휘적휘적 익도록 해주면보기엔 이쁘진 않지만 너무너무 맛있다.진심으로. 떡볶이만 먹을 순 없으니 볶음밥을 먹어보자꺄흥 너무 맛있다.그리고 또 치믈..

쉐포라가 작년 11월인가 오픈하고나서 사고싶은 팔레트가 생겼는데코엑스 매장에 3번을 방문해도 다 품절 ㅠ 썸만타고 만나진 못한 느낌ㅠ_ㅠ 맘아팠음 결국 인터넷으로 해외직구해서 샀다. 배송비까지해서 59,000원에 구입.타르트 팔레트 39,000원에 + 배송비 20,000 일주일 정도 뒤에 배송되었는데 후후후정말 웜톤에 어울리는 최적화된 색상 >_< 너무이뻥이뻥 케이스도 딱 내취향 ㅠㅠ 넘나 섹시해 후후 케이스 금색도 너무너무 예쁘구~_~뚜껑을 열어보면 웜톤에 최적화된 팔레트의 조합인데 달콤한 향이 솔솔난다난 이 향이 참좋당. 파우더향은 아니지만 달달한 향~~ 사실 한국에도 예쁜 팔레트는 정말 많긴많은데타르트를 인스타에서 보고나서 바로 구입할 정도로 ㅠ_ㅠ 맘이 뺏겨버렸다 무엇보다도 버릴만한 색상이 하나도..

보통 집을 알아볼때, 지하철광고에 늘 나와있는 이동욱의 얼굴때문인지..ㅋㅋㅋ직방으로 초반에는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최근에 들었던 부동산 강의에서 추천해준 앱이 있었다.그것은 바로 호갱노노! ㅎㄱㄴㄴ 라고도 줄여서 부르던데, 작명센스가 너무 좋다.그리고 깔끔한 UI 디자인, 내가 좋아하는 고딕폰트.직방과는 또 차별된 파란+보라색느낌의 색상집 그림도 귀여웠음 .. 직방과 처음 느꼈던 차이점은!직방은 첫화면에서 아파트인지, 빌라 , 오피스텔인지 미리 선택을 하고 검색을 하게 되어있는데호갱노노는 바로 지도화면이 뜨고 상단에 탭에서 내게 맞는 조건을 검색하면 그에 따라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아무런 조건을 걸지 않고 본다면 현재 올라와있는 매물을 전부 볼 수있다. 호갱노노의 장점은 - 가장 많이 찾는 지역명 아파트..

요즘은 아침 겸 점심으로 토스트를 먹곤 하는데 식빵에다가 딸기쨈의 조합이 이리도 좋은지 몰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