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때 뭔가 예~~전에 엄마가 해줬던 사라다가 생각난다. 학창시절에 급식으로도 가끔 나왔었는데, 그땐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임신했을때 너무 먹고 싶어서 한두번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이제는 입맛 없을때 먹는 별미가 되었다.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 준비물 : 메추리알 , 일반 마요네즈 , 크랜베리 , 견과류(있음 좋음) , 오이, 사과(필수) , 햄 ,매실액 01.햄을 총총 썬다. 02. 견과류를 살짝 으깨거나 빻아주고, 사과랑 오이는 먹기좋게 썰어준다. 크랜베리도 총총 작게 썰어 준비! 03. 메추리알은 마트에서 익힌것을 샀다. 한팩에 2,000원정도면 살수있다. 물에 헹궈준다. 04. 햄을 한번 끓여준다.(익히기 위한 용도) 05. 이렇게 매추리알과 햄 준비도 끝! 06. 전체 준비물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