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되면, 임산부는 보통 임신 초기에는 1주일에 한번씩가다가 임신중기가 될 수록 한달에 한번씩 산부인과를 가서 검진을 하고 임신후기가 되면 다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하는데, 병원을 방문할때 외에는 태아의 심장박동소리와 수치를 알수는 없어서 병원가는날을 사실 기대하게되는데요. 요니는 현재 28주로 임신 중기를 지나고 있어요. 하이베베 태아 심장박동기를 처음 사용한건 17주정도 됬을때 남편의 회사 사수분이 선물로 보내줬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태아 심음측정기라고 하는것이 정식명칭같네요! 아래의 선물들과 함께..ㅋㅋㅋ 아토팜 튼살크림과, 아로마티카 알로에젤 , 패밀리그라운드 액상세재 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감동한것은 포스트잇에 하이베베 심음측정기를 사용할때 깨알팁과 튼살크림과 알로에젤..